프란치스코 교황이 ‘좋아요’ 눌렀다는 여성 모델 (+반전)

2020년 12월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좋아요’를 누른 사진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3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한 트위터리안은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몸매를 드러낸 한 여성 모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포착했다.

이 트위터리안이 해당 사진을 캡처해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퍼지게 됐다.

문제의 사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여성이 노브라로 몸에 딱 붙는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바티칸 관계자들이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리 직원의 실수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 속 모델은 마고 폭스(Margot Foxx)라는 여성으로 19금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 Fans)’에서 선정적인 사진을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

이 여성은 해당 트위터 글을 공유하며 “이거 나다! 교황이 내 사진을 좋아하다니”라며 기뻐했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지난 11월에도 비키니 모델 나탈리아가리보토가 야한 교복 코스튬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었다.

이와 같은 일이 또다시 발생하자 누리꾼들은 “교황 계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저런 문제를 두 번이나 일으키다니”, “저런 사람은 잘라야 한다”, “정신 상태가 어떻게 된 거냐” 등 비난의 목소리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트위터 ‘Margot Foxx’, 인스타그램 ‘nataagat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