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살 됐는데 오히려 리즈시절 갱신 중이라는 여가수

2021년 2월 26일   김주영 에디터

가수 채연이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채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봐줘요 실장님’ 번외편”이라며 “나도 밥 줘요 최실장님”이라고 남겼다.


이어 “아니 나는! 왜 혼자 비비고 있는데~”라며 “밥 비비면서 혼자 뭐라뭐라 혼잣말 하는 것 공개할까하다가 소리 껐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채연은 대기실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 매니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4세임에도 20대 같은 피부에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채연은 지난 2003년 데뷔해 ‘둘이서’ ‘다가와’ 등의 히트곡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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