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엉덩이 다 보이는 사진 공개한 유명 남자 아이돌

2021년 3월 5일   박지석 에디터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가수 원호가 남다른 뒤태를 뽐냈다.

지난 4일 원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AP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누워있는 사진 2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호는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원호는 엉덩이가 부각되는 사진과 함께 뒤이어 짧은 반바지에 후드티를 입은 사진도 게시했다.

원호의 뒤로 운동기구들이 즐비한 것으로 보아, 운동을 하다 사진을 찍었음을 예측할 수 있다.

원호는 이 사진에서도 탄탄한 ‘꿀벅지’와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할 핏줄까지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원호는 2019년 10월 말 대마초 흡연 의혹에 휩싸여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마약혐혐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곧바로 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고 소속사였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무혐의를 받은 원호는 지난해 4월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미니앨범 1집을 발매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원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