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학폭’ 인정 후 한 달 만에 포착된 연예인

2021년 4월 30일

학교폭력을 인정한 배우 심은우가 근황을 알렸다.

중학교 시절 '학폭' 인정 후 한 달 만에 포착된 연예인

29일 심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쭈그려 앉아 고양이와 놀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는 심은우가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인정 및 사과한 이후 알린 첫 SNS 소식이라 눈길을 끌었다.

중학교 시절 '학폭' 인정 후 한 달 만에 포착된 연예인

앞서 지난달 9일 심은우는 한 누리꾼의 폭로로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누리꾼은 “중학교 1학년 때 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 심은우 주도 하에 따돌림을 당했다.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을 주도한 게 심은우였다”라고 주장했다.

중학교 시절 '학폭' 인정 후 한 달 만에 포착된 연예인

이에 심은우의 소속사 측은 “사과할 행동을 한 적 없다”라고 논란을 일축했지만, 논란 20일 만인 지난달 29을 번복하며 사과했다.

심은우 측은 “어린 날 아무 생각 없이 행했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오랜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중학교 시절 '학폭' 인정 후 한 달 만에 포착된 연예인

한편 심은우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학폭 논란을 인정하며 누리꾼들에게 냉랭한 시선을 받고 있다.

중학교 시절 '학폭' 인정 후 한 달 만에 포착된 연예인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심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