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이돌 되기 위해 ’30kg’빼 환골탈태한 여자

2021년 5월 4일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가수 마리아의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아이돌 되기 위해 '30kg'빼 환골탈태한 여자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미국에서 온 가수 마리아가 출연했다.

이날 마리아는 과거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려 ’30kg’이나 감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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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MC 강호동은 마리아에게 한국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질문했다.

마리아는 “당시에 KPOP을 좋아했다. 근데 고등학교는 졸업까지는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2년간 준비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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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한인타운 추석 노래 자랑 대회가 있었다. 우승 상품이 한국행 티켓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한국 가수를 꿈꿨다. 그래서 KPOP 노래, 랩, 춤을 모두 준비해서 결국 우승했고, 그 티켓으로 한국에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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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MC 남창희는 “마리아 씨가 30kg이나 다이어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리아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느라 살이 많이 쪘다. 무려 85kg까지 쪘다. 한국 와서 가수가 하고 싶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아예 고기, 계란, 우유 같은 걸 먹지 않는 비건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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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화면에는 마리아의 15살 때 사진이 나왔다. 마리아는 “체구가 작은 사람을 저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니다. 체구가 큰 쪽이 나다. 내가 살이 쪄서 엄마보다 체구가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마리아의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을 접한 출연자들은 “진짜 대단하다”, “노력 엄청 했을 것 같다” 등 칭찬의 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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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