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에만 훅 가버린 여자 연예인 5명

최근 여론이 냉랭해진 여자 연예인들의 리스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훅간 여자 연예인 5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2021년 상반기에 여론이 싸늘해진 여자 연예인 5명이 올라와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글에는 아이린, 박혜수, 이나은, 여자아이들 수진, 서예지가 담겨 있었다.

아이린은 지난 1월 스태프 갑질 논란이 생겨 사과를 했으며 박혜수와 여자아이들 수진은 학폭 가해자 논란에 휘말렸다.

또 이나은은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의 가해자로 지목돼 방송, 광고 등에서 모두 하차했다.

끝으로 서예지는 과거 연인이었던 김정현에게 보냈던 ‘조종’ 메시지가 공개돼 큰 비난을 받았다.

이 5명의 연예인 모두 2021년 상반기에 논란이 생겨 대중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들 왜 이렇게 됐냐”, “아이린은 갑질 이후 보니까 얼굴도 훅 간거 같은데”, “애인 조종은 심했다”, “박혜수는 연기 엄청 잘 하나 보네” 등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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