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때 감금 당한 뒤 성.폭.행 당해 임신했었다는 사실 최초 고백한 유명 여가수

2021년 5월 24일

세계적인 가수 레이디 가가가 쉽사리 꺼낼 수 없는 자신의 아픈 과거를 최초로 공개했다.

얼마 전 레이디 가가는 새로운 다큐멘터리 ‘더 미 유 캔트 시’에서 19살 때 당했던 충격적인 사건을 언급했다.

19살 당시 레이디 가가는 한 남성에 의해 감금 당하고, 성.폭.행을 당해 임신까지 한 적이 있었다.

그녀에 따르면 납치강간범은 그녀를 수 개월 동안 감금해 폭행했다.

심지어 가가가 임신을 한 사실을 알아챈 뒤 가가를 집에서 꺼내 그녀의 집 앞 모퉁이 앞에 버리고 가기까지 했다.

레이디 가가는 “온 몸에 느껴지던 통증과 모든 감각이 사라졌다. 그 후 저는 몇 주 동안 누워 앓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깨달았다.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느껴왔던 고통이라는 사실을 말이다”고 덧붙였다.

실제 레이디 가가는 이 끔찍한 과거를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연기한 적이 있다.

노래 ‘매리 더 나이트’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는 “어머니 분만을 도와드렸을 때가 기억난다. 어머니를 똑 닮았네”라고 가가에게 말한다.

그러자 가가는 “하지만 우리 엄마는 성인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바 있다.

레이디 가가의 안타까운 과거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가가에게 박수를” “강간범 잡아서 죽여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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