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초 공개된 마동석 ‘마블’ 영화 예고편에 나온 초대형 떡밥

2021년 5월 25일

‘마블리’ 마동석이 출연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이터널스’의 첫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고대부터 살아온 외계의 초인 집단인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영화는 당초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개봉을 1년 늦췄다.

올해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의 예고편이 오늘(24일) 마침내 공개돼 영화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국내 팬들은 마동석 주요 멤버로 등장하는 영화인 만큼 더 관심이 높았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신석기 시대 인류 앞에 처음 등장했던 이터널스의 모습이 나온다. 

아울러 이터널스가 인류에 간섭을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할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대사까지 나와 궁금증을 더 했다.

이터널스가 어벤져스를 대신한 히어로 집단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많았는데, 실제 이번 예고편 후반부에는 어벤져스를 언급하는 대형 떡밥이 등장한다.

마동석이 연기하는 ‘길가메시’의 요리를 한 곳에서 먹는 이터널스 멤버들의 모습이 나온다.

이터널스 멤버 ‘스프라이트’가 “이제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없는데 누가 어벤져스를 이끌지?”라고 말한다.

그러자 이터널스의 리더격인 ‘이카리스’가 “내가 그들을 이끌 수 있다”고 말하고, 다른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리며 예고편이 끝난다.

가벼운 장면 같아보이지만 이는 이터널스가 어벤져스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상황까지 모두 알고 있었음에도 개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해당 장면이 어벤져스 1편 엔딩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이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을 오마주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이터널스’ 예고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