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검은색..’ 최근 방송에 포착된 소름돋는 유민상 모습

2021년 5월 27일   박지석 에디터

개그맨 유민상의 어두운 낯빛에 많은 누리꾼들이 걱정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민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유민상은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지만, 방송에서 비친 그의 어두운 낯빛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한눈에 끌었다.

당시 유민상은 한눈에 보기에도 혈색이 안 좋아 보이는 모습이었다.

얼굴색은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어두웠으며 부어 있는 듯 보였고, 잔뜩 늘어진 뱃살이 건강 적신호로 보이게 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민상은 소파에서 잠을 깨며 하루를 맞이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계획 중에 있다”라고 밝혔으나, 내내 음식을 섭취하며 먹방만을 선보였다.

방송이 나간 후 유민상의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으며, 이와 함께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색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느낌이다”, “너무 걱정된다”, “얼굴이 거의 검은색이다” 등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유민상과 함께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 중인 김준현 역시 매우 늘어난 뱃살로 인해 팬들로부터 큰 걱정을 산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