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 박성웅이 이휘재 때문에 개빡쳤었던 이유

2021년 6월 1일

과거 무례했던 이휘재의 만행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시상식에서 박성웅이 이휘재 때문에 개빡쳤었던 이유

지난 2017년 12월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았던 이휘재는 비매너 진행으로 논란을 낳은 바 있다.

당시 이휘재는 성동일에게 무례한 질문을 수없이 던졌고, 수상소감을 하는 박성웅의 심기도 건들여 큰 비난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박성웅이 이휘재 때문에 개빡쳤었던 이유

시상식 초반 이휘재는 패딩을 입고 있던 성동일에게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옆에 분은 PD 맞죠? 형님은 배우시죠?”라고 질문했다.

이에 성동일은 무표정으로 응대했지만, 이휘재는 또 “지금 막 찍고 오셨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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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동일이 ‘푸른 바다의 전설’로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을 때도, 이휘재는 “추우셔서 접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 성동일 조연출 겸 배우”라고 다시 농담조로 말했다.

무대에 오른 성동일이 멋쩍은 듯 웃어보이자, 이휘재는 “안에 입으셨구나.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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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휘재의 만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박성웅이 장르드라마 부문 특별 연기상을 수상해 성동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도 “성동일은 피디가 맞다”라고 갑자기 끼어들었다. 이에 박성웅은 순간 정색을 하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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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휘재의 발언은 크게 논란이 됐고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결국 이휘재는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다.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시상식에서 박성웅이 이휘재 때문에 개빡쳤었던 이유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2017 SBS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