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결별설 중 터져버린 충격적인 사진 (+원본)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잠시 결별설에 휩싸였던 가운데, 목격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준열과 혜리가 한 음식점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우연히 포착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여느 다정한 모습으로 음식을 먹고 있었다.

수수한 차림으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최근 불거졌던 결별설을 한번에 일축시켰다.

혜리의 입가에는 미소가 살짝 띠어있었으며 류준열은 꿀 떨어지는 눈으로 혜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민 류준열 눈치 보기 종결”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결별설이 터졌던 이유는 현재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인 혜리가 상대 배우 장기용과 실제 커플 같은 케미를 발산했기 때문이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류준열과 헤어져서 저런 케미를 더욱 내는 것이 아니냐’라는 추측을 내놓았고, 이것은 류준열과 혜리의 결별설로까지 번졌다.

한편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내 사랑을 지켜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