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촬영장에서 나문희를 대놓고 저격했던 이유 (+상황)

2021년 6월 8일

윤여정이 과거 촬영장에서 나문희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내뱉었다.

윤여정이 촬영장에서 나문희를 대놓고 저격했던 이유 (+상황)

최근 윤여정의 오스카상 수상이 화제가 되면서 윤여정의 과거 일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떠오르고 있다.

그중 윤여정이 과거 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나문희의 연기를 지적하며 큰 소리로 나무랐다는 에피소드가 주목받았다. 

윤여정이 촬영장에서 나문희를 대놓고 저격했던 이유 (+상황)

지난 2013년 5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노희경 작가가 출연해 윤여정과 나문희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노희경 작가는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라는 작품을 할 때, 나문희 선생님이 사투리 연기를 좀 어색해 하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윤여정이 촬영장에서 나문희를 대놓고 저격했던 이유 (+상황)

이어 “20여명의 후배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윤여정 선생님이 ‘언니 연기가 이상해’라고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문희 선생님이 눈물이 그렁해서 나가셨던 기억이 난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윤여정이 촬영장에서 나문희를 대놓고 저격했던 이유 (+상황)

노 작가는 “제가 윤여정 선생님한테 화가 나서 ‘어떻게 선배님한테 그럴 수 있냐’ 했더니, 그 때 선생님 말씀이 ‘이상한 걸 어떡해. 울 정도는 아니었지 않니?’라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 작가는 이후 윤여정과 나문희는 서로의 연기를 최고라 평하는 관계가 됐다고 전했다.

노 작가는 “이후에 나문희 선생님 말씀이 ‘여정씨는 연기를 정말 잘한다. 저 사람의 지적이 타당성이 있다’라고 하더라. 윤여정 선생님한테도 ‘나문희만큼 연기 잘하는 사람이 없을 거다. 최고다’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윤여정이 촬영장에서 나문희를 대놓고 저격했던 이유 (+상황)

당시 노 작가의 폭로에 당황한 윤여정은 이후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윤여정은 “(나문희와) 너무 잘 지낸다. 난 그녀가 하는 연기에 박수를 치고, 그녀는 나한테 반말 한 번 안 하며 ‘여정씨 연기 너무 좋았다’라고 해준다. 나도 나문희 씨 연기가 너무 좋았을 때, 전화를 걸어 ‘너무 잘봤다’라고 말해주곤 한다”라고 설명했다.

윤여정이 촬영장에서 나문희를 대놓고 저격했던 이유 (+상황)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SBS ‘힐링캠프’ 캡처, tvN ‘윤스테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