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사건..’ ‘캡틴 마블2’ 출연 확정 지었다는 국내 유명 배우

2021년 6월 15일

배우 박서준이 ‘캡틴 마블2’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서준은 올초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 마블2’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마쳤다.

박서준은 ‘더 마블스’ 촬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이 끝나는 올 하반기에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더 마블스’는 브리 라슨이 전편에 이어 캡틴마블 역으로 출연하는 작품이다.

마블 최초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인 ‘캡틴 마블’은 전 세계에서 1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후속편인 ‘더 마블스’에는 스펙트럼과 미즈마블 등이 합류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더 마블스’는 ‘캔디맨’ 리부트를 연출했던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는 마블 영화 중 첫 흑인여성 감독으로,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서준의 사진을 올리며 “드라마 남자친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었다.

그는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이태원 클라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의 ‘캡틴 마블2’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너무 놀랬다”, “대박 사건”, “이제 해외로 진출하는구나”, “너무 자랑스럽다”, “꼭 보러 가야지”, “박서준이 어떤 연기를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 마블스’는 북미에서 2022년 11월 11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박서준 인스타그램, 마블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