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은 남친이 내줬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여자 연예인

2021년 6월 16일

가수 서인영이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밥값은 남친이 내줬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여자 연예인

지난 1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연애도사’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출연해 연애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서인영은 연인과의 금전적인 문제애 대해 “다 퍼준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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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남자친구와 돈거래는 안 한다. 남자친구에게 돈을 줬으면 줬지 빌려주진 않는다. 다 퍼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밥값은 남자가 내주기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 모르게 뒤에서 준다. 통장이나 냉장고, 침대 같은 걸 주는 거다. 근데 경제적으로 풍족한 남자도 나를 만나면 힘들어진다. 해결해줘야 풀리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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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현재 자신의 연애 상태가 비수기라고 밝히며 “연애를 안 한지 2년이 됐다. 인생 최장 기간 연애 비수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제 장점은 남자들한테 맞추는 것이다. 남자친구들한테 ‘너 생각보다 남자들한테 잘한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단점은 불만을 참다가 한꺼번에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밥값은 남친이 내줬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여자 연예인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남사친 번호를 없애라고 하면 없애고, 번호를 바꾸라면 바꾼다고 말해 MC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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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반전이다”, “인기 되게 많을 것 같은데”, “다 퍼주면서도 밥은 남자가 사주길 원하는구나”, “가치관이 되게 건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애도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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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서인영 인스타그램, SBS플러스 ‘연애도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