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동안이다..” 올해 71세라는 이영애 남편 얼굴 수준

2021년 6월 18일   박지석 에디터

배우 이영애의 남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71세라는 이영애 남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영애와 그의 남편인 정호영 씨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이들 부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캐주얼한 코디를 하고 있는 이영애 남편의 모습이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고 있는 이유는 정호영 씨의 얼굴 때문이었다.

정호영 씨는 1951년생으로 올해 71세다. 그의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은 믿지기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50대 중반으로 보인다”, “나는 40대까지도 보인다”, “어떻게 70대지”, “진짜 대박이다”, “역대급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 씨는 미국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라고 알려져 있다. 이후 그는 케이원전자와 한국벨통신, 한국에스티 등을 거쳐 현재 방위산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