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 있는데 대놓고 성격 별로라고 꼽줬던 유명 여배우

2021년 6월 25일

배우 오연서가 과거 전혜빈의 무서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옆에 있는데 대놓고 성격 별로라고 꼽줬던 유명 여배우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오연서와 전혜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연서는 걸그룹 LUV 시절 무서웠던 전혜빈의 모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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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와 같은 그룹으로 데뷔했었던 전혜빈은 “저희가 월드컵 시즌에 데뷔했다. 폭삭 망했다. 6개월도 활동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오연서는 “제가 너무 어렸기에 혜빈 언니가 관심을 받아도 부러워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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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니가 나보다 연습 기간도 훨씬 길고 워낙 춤도 잘 췄다. 나는 그냥 지방에서 살다와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라며 “언니가 답답한 마음에 야단을 쳤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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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당황한 전혜빈은 “처음에 팀의 얼굴 마담, 예쁜 친구가 필요했다. 오연서는 당시 ‘리틀 김희선’이었다”라며 “‘우리 빨리 데뷔하면 되겠다’ 하고 연습을 하는데 연서가 리듬감이 없었다. 첫 동작을 아홉시간 동안 가르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엔 악착같이 해서 잘 해내더라”라고 덧붙였다.

바로 옆에 있는데 대놓고 성격 별로라고 꼽줬던 유명 여배우

해당 장면이 최근 SNS상에 다시 올라오자, 일부 누리꾼들은 오연서의 발언이 무례하다고 지적을 보냈다.

‘무서웠다’라는 발언이 바로 옆에 있는 전혜빈이 듣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전혜빈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 “저런게 은근히 꼽주는 거다”, “분명 기분 나빴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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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과거의 일이니 상관 없다”라는 반응도 많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