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안 보이던 김C의 근황이 방금 공개됐습니다”

2021년 6월 29일   박지석 에디터

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김C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홈 트레이닝 세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C는 상의 탈의를 한 채 매트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슬림한 몸매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김C는 사진에서 숨겨둔 넓은 어깨와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많은 팬들과 누리꾼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몸매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근육질 몸매 대박입니다”, “너무 놀라운 근황이네요”, “운동 열심히 하시는 듯”, “입이 안 다물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인 김C는 록밴드 ‘뜨거운 감자’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6집 ‘Liquor Storage’를 발표해 활동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C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