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불륜하고 초.대.남 했어요” 사생활 논란 인정한 유명 방송인

2021년 6월 30일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사생활이 폭로됐던 박수민 중사가 자신과 관련된 의혹들에 직접 해명했다.

유부녀랑 불륜하고 초.대.남 했어요 사생활 논란 인정한 유명 방송인

29일 박수민 중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박 중사는 최근 논란이 됐던 불륜 사실에 대해 인정하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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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중사는 앞서 피해자라고 밝혔던 여성 A씨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의 관계로 처음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A씨가 자신의 파트너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A씨와의 만남이 계속되며 A씨도 아이가 있는 유부녀임을 확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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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알게된 박중사는 불륜 관계를 끝내기 위해 만남을 거절했지만, A씨가 간통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거의 반 강제적인 관계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박중사는 “그러던 중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왔다. 정말 열심히 잘하고 싶었다. 열심히 군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근데 그걸 보고 나서 A씨가 다시 협박해오기 시작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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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중사는 “지인들과 가족들이 협박 전화를 받았고, 가게까지 찾아오는 A씨 때문에 결국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것이 맞다. 근데 그분 역시 젊고 잘생긴 친구를 구해달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동의를 해줬다. 제가 성적 취향이 그런 건 아니고 단순 호기심으로 초대남이 아니라 나체로 마사지를 하는 분을 구했다”라며 초대남을 요구한 것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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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월 MBC ‘실화탐사대’ 측은 A 중사의 음란물 유포 및 초대남 행위 등에 대해 다뤄 파장을 낳았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A 중사를 예능 ‘강철부대’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한 박수민 중사라고 추측했다.

이에 박 중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는 MBC라는 거대한 방송사의 무책임한 횡포로 인해 그동안의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가 됐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적극 부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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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박중사’ 캡처, MBC ‘실화탐사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