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논란 후 두 달 만에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 정신나간 발언

2021년 7월 2일

배우 함소원이 두 달 만에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켰다.

함소원 논란 후 두 달 만에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 정신나간 발언

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방 혜정이 재우고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매일 하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중단했던 함소원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DM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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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팬들은 “만날 라방하던 시절이 그립다” “다시 방송에서 얼굴보면 좋겠다” “잘 지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등의 이야기를 했다.

이 날 함소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그녀는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저를 그리워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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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라이브 방송을 해달라는 팬들의 댓글에 그는 “약속을 못 드리는데 앞으로는 라이브 방송 자주 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두 달 내내 화냈다가, 어떤 분들은 라이브 방송 안 한다고 하소연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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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혜정이랑 호수 걷고 짜장면 비벼주면서 ‘행복이 별게 아니다. 이거 행복이다’ 그런 얘기를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7월 한 달 굳세게 달려보자. 1년의 반이 벌써 갔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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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방송 말미에 “여러분들 매일 응원주신 DM 다 남아있다. 지우려고 해도 아까워서 못 지우겠다. ‘누가 이렇게 나를 그리워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할 정도다. 어떤 분들은 다른 데서는 방송을 켜줬는데 라면서 서운해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두 달 반의 시간이었다. 그 글들 몇 번씩 읽고 가슴에 새겼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을 접한 몇몇 누리꾼들은 “정말 뻔뻔하다” “아직도 팬이 저렇게 많다는 게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 논란 후 두 달 만에 인스타 라이브에서 한 정신나간 발언

한편 함소원은 지난 3월 조작 방송 논란으로 TV조선 ‘아내의 맛’에 하차했다. 하차 열흘 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조작 사실을 인정하며 “잘못했습니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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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측은 “출연자의 재산이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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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며 시즌을 종영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