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온 성남 삼성 서비스센터 칼부림 범인의 소름돋는 정체 (+결말)

2021년 8월 10일

10일 성남 모란역 인근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충격적인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의 현재 상황 발표가 나왔다.

방금 나온 성남 삼성 서비스센터 칼부림 범인의 소름돋는 정체 (+결말)

10일 오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남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한 남성이 엔지니어를 흉기로 찌른 현장 사진이 올라와 충격을 안겼다.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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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A 씨가 엔지니어 B 씨에게 앙금을 품고 흉기로 그를 공격했고, 서비스센터 내부 엘리베이터부터 상담 좌석에 이르기까지 바닥에 피가 잔뜩 튄 상태였다.

결국 사건 후 해당 서비스센터는 10일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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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 씨는 B 씨에게 불만이 있었던 고객으로 밝혀졌으며, 계획적으로 공격했다. 그는 미리 준비해둔 흉기를 들고 서비스센터에 찾아와 B 씨의 목과 어깨를 7~8회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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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주하려고 했지만 신고를 받고 빨리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호송돼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B 씨 역시 흉기를 사용하다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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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진술 과정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정확한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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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센터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내부사정으로 인해 센터가 임시 휴점한다. 센터 이용에 불편드린 점 양해부탁드린다”라는 공지를 내걸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