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리났던 성남 삼성 서비스센터 칼부림 오늘 나온 새로운 소식..

2021년 8월 11일

성남 모란역 인근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충격적인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의 현재 상황 발표가 나왔다.

10일 오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남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한 남성이 엔지니어를 흉기로 찌른 현장 사진이 올라와 충격을 안겼다.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가해자 A 씨가 엔지니어 B 씨에게 앙금을 품고 흉기로 그를 공격했고, 서비스센터 내부 엘리베이터부터 상담 좌석에 이르기까지 바닥에 피가 잔뜩 튄 상태였다.

결국 사건 후 해당 서비스센터는 10일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B 씨에게 불만이 있었던 고객으로 밝혀졌으며, 계획적으로 공격했다. 그는 미리 준비해둔 흉기를 들고 서비스센터에 찾아와 B 씨의 목과 어깨를 7~8회 찔렀다.

이후 도주하려고 했지만 신고를 받고 빨리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호송돼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B 씨 역시 흉기를 사용하다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진술 과정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정확한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현재 B 씨의 상태에 대해서는 “횡성수설하고 있어 진술을 받기 어려운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범죄 저질러놓고 결국 심신미약 주장하려고 하는 것 같다” “조선족인가” “심신미약으로 처벌 적게 받을 것 같아서 벌써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