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전 디스패치가 터뜨린 초대형 연예계 열애설 (+현장 사진)

2021년 8월 30일   김주영 에디터

배우 이민호와 모모랜드 연우가 핑크빛 열애 중이라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함께 영화 데이트를 즐겼다는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설을 조명했다.

두 사람은 8월 1일 연우의 생일을 맞이해 함께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5개월째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민호 측근은 “이민호는 언제나 사랑에 솔직했다. 눈치 안 보고 밖에서 데이트 즐긴다. 숨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직접 차를 운전해 연우를 픽업했다.

두 사람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심야 영화를 봤고, 드라이브를 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이민호는 연인의 생일도 가장 먼저 챙겼다. 7월 31일 밤, 연우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것. 둘은 8월 1일 0시를 기다렸고, 태어난 날을 기념했다.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연우는 관심사가 비슷하다. 두 사람 모두 게임을 좋아한다. ‘집콕’이 지루하지 않을거란 전언. 게임으로 밤을 새기도 한다고 귀띔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측근 역시 “이민호와 연우는 게임을 즐긴다. 영화도 좋아한다. 비슷한 취미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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