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동안 안 보여 이상한 루머 퍼지고 있는 유튜버

2021년 8월 31일

한 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종편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했던 유튜버 ‘발없는새’의 근황에 팬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튜버 ‘발없는새’는 대표적인 영화 유튜버로 인기를 끌며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마블 영화’에 대해 토론을 하기도 한 인기인이었다.

마블과 DC 등 히어로 작품 리뷰와 분석으로 인기를 끌면서도 국내 영화와 독립 영화들까지 다양한 영화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영화계를 둘러싼 논쟁거리부터 영화 내 젠더 이슈, OTT 플랫폼 이슈 등 다소 사회적인 문제에까지 목소리를 내는 소신을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발없는새의 활동은 아예 없는 상태다.

지난 1월 25일 ‘당신도 곧 디즈니 때문에 스포일러에 당할 수 있다’는 제목의 영상을 끝으로 약 7개월 동안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채널에 6개월 간 어떠한 영상을 올리지 않으면 유튜브에서 수익 창출 자격을 없애기 때문에 곧 그의 복귀가 다가왔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재 발없는새가 본인의 SNS까지 모두 폐쇄한 것으로 알려져 복귀조차 불투명하다는 추측도 많다.

이에 팬들은 “빨리 돌아와서 영화 리뷰해달라” “마블 영화 나오고 있는데 발없는새 목소리가 그립다” “꼭 돌아와달라”고 그의 마지막 영상에 댓글을 달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그가 사고로 사망했다거나 성 범죄로 현재 구속돼 활동을 중단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퍼뜨리는 댓글까지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발없는새’, JTBC ‘썰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