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상의를 벗고..’ 현아 인스타에 올라온 파격 사진

2021년 9월 1일   박지석 에디터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일 새벽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담벼락 배경 앞에서 빈티지한 느낌의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현아는 특유의 치명적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특히 원피스를 어깨 아래로 과감히 내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등에 있는 타투가 공개되기도 했다.

현아의 사진을 본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너무 섹시하다”, “파격적이다”, “여전히 예쁘다”, “현아만이 할 수 있는 사진”, “등이 너무 섹시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현아와 던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1+1=1]을 발매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