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튜브 논란 터진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상황

2021년 9월 1일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것은 개개인의 자유다.

현재 유튜브 논란 터진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상황

만약 해당 콘텐츠가 심각히 잔인하거나 선정적일 경우에는 유튜브 측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기돼지 영상’이 폭력성 논란에 휘말리며 시청자들이 유튜브 측에 해당 채널을 폭파하라고 요구 중이다.

현재 유튜브 논란 터진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상황

이 채널의 이름은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이며, 새끼였을 때 집으로 데려온 돼지를 100일 동안 키우고 구워먹은 콘텐츠를 업로드한 채널이다.

현재 유튜브 논란 터진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상황

국내에서는 한국어로 볼 수 있지만 채널 주인은 일본인인 것으로 보인다. 모든 영상 제목과 댓글, 영상 설명이 일본어로 돼있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 주인이 100일을 채웠고, 아기돼지를 죽인 뒤 구워먹은 영상이 공개된다는 소식이 퍼졌다.

현재 유튜브 논란 터진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상황

공개된 사진은 실제 죽은 채 구워진 돼지의 모습이 썸네일로 나와있었고, 400명이 넘는 시청자가 이를 보기 위해 시청 대기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현재 유튜브 논란 터진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상황

이 영상을 올리기에 앞서 해당 유튜버는 아기돼지 앞에서 돼지고기를 구워먹는 영상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채널을 맹비난하고 있다. 단순 고기를 먹는 것을 넘어선 ‘싸이코패스’ 행위라는 것이다.

현재 유튜브 논란 터진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상황

누리꾼들은 “진짜 미친 사람같다” “보편적인 인간은 확실히 아니다” “아무리 돈 벌고 싶다지만 저렇게까지 하고 싶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