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여자 만지는데 오히려 여자 시청자들이 좋아한다는 드라마

2021년 9월 6일

최근 한 드라마 장면이 논란을 낳고 있다.

대놓고 여자 만지는데 오히려 여자 시청자들이 좋아한다는 드라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놓고 만지는 장면 나오는데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빨강구두’의 한 장면을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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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는 수연(최영완 분)이 식당에 들렀다가 서빙하던 태길(김광영 분)과 부딪히는 장면이 나온다.

그 과정에서 수연의 가슴에는 음식물이 묻고 이를 태길이 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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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여성의 가슴을 터치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자칫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었지만, 드라마 속 수연과 태길의 썸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이었기에 오히려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의 주시청자층인 여성 시청자들이 오히려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해당 장면을 본 몇몇 시청자들은 “둘이 엮이는 건가?” “자꾸 부딪히는 게.. 뭔가 둘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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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른 의견을 보이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뭐 이렇게 터무니없이 플래그가 꽂히냐.. 아침 드라마 감성인가” “뭐야? 대체 어디서 어떻게 이해해야 돼?” “옛날이었으면 그냥 재밌게 봤을텐데 요즘은 저런 거 하나하나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됨”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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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에서 방영 중인 빨강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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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2 드라마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