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 생활 12년 만에 이혼했다는 연예인 부부

2021년 9월 8일

‘연예계 로열패밀리’로 불리던 한 부부 배우가 최근 이혼했다.

최근 결혼 생활 12년 만에 이혼했다는 연예인 부부

8일 한 매체는 배우 정애연-김진근 부부의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혼 절차는 이미 두 달 전 마무리됐으며, 양육권은 김진근이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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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정애연-김진근 부부 측근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측근은 “두 사람이 애지중지 슬하에 아들을 키우며 12년간 원만한 결혼 생활을 이어온 만큼, 제3자들이 이혼 사유를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혼이 아이에게 아픔이 되기에 두 사람 모두 최대한 조용히 이혼 절차를 밟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은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결혼 생활 12년 만에 이혼했다는 연예인 부부

해당 보도가 알려지자, 정애연의 소속사 측은 “정애연이 최근 김진근과 이혼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최근 결혼 생활 12년 만에 이혼했다는 연예인 부부

정애연과 김진근은 지난 2001년 단막극에서 만나 8년간 교제한 끝에 2009년 결혼했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은 15살 나이차이를 극복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김진근은 배우 이덕화, 코미디언 최병서와도 친인척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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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의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 “얼마전까지 방송에서 봤는데 마음이 안좋다”, “두 분 각자의 삶 잘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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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정애연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