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SNS 난리나게 한 이영애 실물 수준

2021년 9월 14일   박지석 에디터

배우 이영애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꽂이를 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꽃꽂이를 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영애는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꽅을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는 현재 51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영애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이쁘다”, “우아함의 절정체다”, “실물은 이런 느낌이겠구나”, “괜히 배우가 아니다”,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간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꽂이를 하는 일상 사진을 올리곤 했다.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그는 많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