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포기하고 식당 차렸다는 30대 여성 미모 수준

2021년 9월 16일

아나운서 도전에 실패한 뒤 한식 뷔페 식당을 운영해 대박 난 여성이 있다.

아나운서 포기하고 식당 차렸다는 30대 여성 미모 수준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나운서 실패하고 식당해서 대박 난 30대 누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 방송 장면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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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36살 박선영 씨다. 그는 인천 송도에서 ‘한식 뷔페’ 현장 식당을 7년째 운영 중이다.

뛰어난 미모를 겸비하고 있는 박선영 씨는 20대 때 꿈이었던 아나운서를 포기하고 식당 사장으로 인생 2막을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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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씨는 매일 새벽 식당에 나와 식당의 주 손님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맞이했다.

그는 “아침에 좋은 일이 있으면 하루 종일 좋은 일이 있고 내가 아침에 좋은 일을 만들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라며 매일 새벽에 나오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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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찾은 한 근로자는 “여기에 밥 먹으러 오는 게 아니라 에너지 받으러 오는 것 같다. 인상도 좋고 엄청 잘한다”라며 칭찬했다.

다른 근로자도 “모자라면 빨리 와서 반찬도 채워주고 아저씨들이 뭐라 그러면 정답게 말도 해주고 그런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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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손님들이 원하는 반찬을 메뉴에 적극 반영하고 끼니마다 반찬을 다양하게 바꾸려고 노력한다고.

박 씨의 음식을 맛 본 손님들은 “맛있다”라는 말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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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 씨가 운영하는 한식 뷔페의 매출은 한 달 약 1억 4천만 원 정도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음식으로 행복을 드리는, 그리고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하루하루를 일하면서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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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생생정보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