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쓴 제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2021년 9월 2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된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오징어 게임’ 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년도 더 쓴 제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오징어 게임’ 제작사 싸이런픽쳐스 측과 넷플릭스 측은 23일 오후 뉴스1에 “(휴대폰 번호 노출)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피해자 A씨는 머니투데이를 통해 자신이 사용 중인 휴대폰 전화번호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해 공개 이후부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문자와 전화가 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10년도 더 쓴 제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해당 전화번호는 ‘오징어 게임’ 속 인물들이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에서 받는 초대장 속 전화번호로 사용됐다.

10년도 더 쓴 제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총 9회 분량의 드라마다.

10년도 더 쓴 제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돼 한국과 미국의 톱 10 콘텐츠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10년도 더 쓴 제 번호가 '오징어게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