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았는데 동료들한테 손절당해 사라진 개그우먼

2021년 9월 30일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연예계를 뜬 인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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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이슈피디’는 ‘한순간에 동료들에게 손절 당해 소리 없이 사라진 개그우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2000년대 유행했던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한국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다. 그중에서도 ‘우비삼남매’는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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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연 우비삼남매가 폐지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출연진들은 폐지 이유를 ‘소재 고갈’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출연진들 간의 불화 때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우비삼남매에 출연했던 권진영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짜오면 박준형이 김다래에게 넘겨주고 자기는 새로 짜오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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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진형이 김다래를 노골적으로 밀어주어 속상했다고 언급했고, 이에 박준형은 그동안 미안한 게 많았다며 권진영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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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박준형의 아내인 김지혜는 ‘우비삼남매’ 출연 시절 박진형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고, 이 때 김다래를 질투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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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권진영, 김다래와 코너를 짜고 있으면 김지혜가 와서 ‘왜 나랑은 코너를 하지 않냐’며 서운함을 비추기도 했다고.

또한 김다래가 CF를 찍으면 김지혜는 자신이 우비소녀를 했어야 한다며 “내가 했어야지!”라고 화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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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김지혜는 과거 방송에서 “박준형과 김다래가 썸을 타고 있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렇게 우비삼남매는 폐지됐고 이후 김다래는 일본으로 도망치듯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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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후 김다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골에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을 별로 하고 싶지 않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부딪치며 상처 받는 것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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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진영은 혼날 일이 생기면 박준형이 눈물 많고 여린 김다래 대신 자신에게 꾸중을 해서 김다래와 더욱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방송 ‘강심장’, KBS2 방송 ‘개그콘서트’, KBS2 ‘해피투게더3’,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