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그만두더니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다는 여자 연예인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골프장에서 카트를 타고 있다. 특히 속옷이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상의 속 글래머 몸매가 돋보였다.

또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 또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너무 예뻐요” “몸매 너무 예쁘다” 예쁘신 조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장에서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그의 비현실적인 몸매와 돋보적인 비율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현이 속한 그룹 베리굿은 지난 5월 13일 해체했다.

지난 5월 12일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이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인수 합병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조현은 스타위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현은 최근 웹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와 영화 ‘최면’에 출연했고, 현재 모비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 ‘모비의 마블’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조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