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랑 결혼했는데..” 방금 이혼 소식 나온 여자 연예인

2021년 10월 6일

배우 최정윤(44)이 남편 윤태준(윤충근, 40)과 결혼 10년 만에 파경했다.

한 언론사에 따르면 최정윤은 윤태준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대화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최정윤과 윤태준은 이혼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다.

최근 SBS 일일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최정윤은 윤태준과 가족 등 주위를 배려해 최대한 조용히 이혼 과정을 치르고 있다.

한편 윤태준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정윤은 2011년 결혼 후 줄곧 ‘이랜드 며느리’, ‘재벌가 며느리’로 불렸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최정윤이 누군가의 며느리가 아닌 경력단절로 고민하는 워킹맘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최정윤은 “‘청담동 며느리’라 불리는데 청담동에 살아본 적이 없고, 제 자동차도 없다. ‘청담동 며느리’는 ‘청담동 스캔들’ 때문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또 “스스로 늘 열심히 살아왔고, 어른들의 도움 하나 받은 것 없었다. 뒤에 후광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억울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JTBC 예능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