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틀 후에 한 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여자 연예인

2021년 10월 7일

뮤지컬 배우 정선아(37)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웨딩컨설팅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는 7일 “정선아가 오는 10일 경기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년 동안 교제해온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알린 정선아는 당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가 길어지면서 양가 가족들과 함께 결혼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지고 결혼식만 앞두고 있던 상태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예정된 일정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까운 지인들과 소규모로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정선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초하면서도 수줍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계의 비욘세로 불리는 정선아는 ‘드림걸즈’, ‘지킬 앤 하이드’, ‘아이다’, ‘에비타’, ‘위키드’, ‘보디가드’, ‘안나카레니나’ 등 굵직한 뮤지컬에서 독보적인 매력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5월 MBC ‘복면가왕’에서 3연승 가왕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도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정선아는 지난 6월, 5년 만의 ‘위키드’ 무대에 올라 200회 공연을 달성하며 ‘국내 최다 글린다 공연’을 기록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정선아 인스타그램, 해피메리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