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유부녀’ 이다영 1년 전 방송에서 했던 정신 나간 말

2021년 10월 12일

지난 2018년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배구선수 이다영의 과거 발언이 논란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다영은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당시 결혼 3년차였던 이다영은 “나는 결혼 절대 안 한다”라는 발언을 했다.

방송에서 이재영이 “기사로 다른 선수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봤다. 부러웠다.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다영은 “나는 결혼 절대 안 한다. 최악이다. 끔찍한 소리 하지 마라. 생각만 해도 흉측하디”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한 이재영을 향해 “조용히 하자. 이거 마이크 켜있어”라고 말하며 말을 끊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최근 이다영이 2018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재조명됐다.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다영은 2018년 4월 A씨와 혼인했다. 다만 그는 A씨와 결혼 4개월 만에 별거를 시작했고, A씨 측은 이다영의 상습적인 폭언으로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다영 측은 A씨가 이혼 조건으로 부동산 또는 현금 5억원을 달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또한 A씨가 이다영에게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혼인 생활을 폭로하겠다는 등 이다영이 유명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괴롭혀왔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다영에게 냉랭한 반응을 보내고 있는 상태다.

이들은 “이다영 인성 대박이다”, “결혼 생활 중이었는데 저런 말을 했네”, “결국 자기가 잘못해서 남편이 요구한거 같은데”, “인성 최악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다영 인스타그램, E채널 ‘노는 언니’,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