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부스, 남녀 스킨십..’ 곧 방송된다는 19금 끝판왕 예능 정체

2021년 10월 25일   박지석 에디터

샤워부스, 스킨십이 나오는 파격 19금 관찰예능이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00일 동안 동거를 하면서 인기투표로 최후 생존자를 가리는 관찰 예능 ‘고디바 SHOW’가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24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관찰예능으로, 수위 높은 장면들이 가감 없이 나올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디바 하우스’에서 13명의 남녀가 100일 동안 동거를 하면서 인기투표로 최후 생존자를 가려낸다.

참가자들은 촬영 기간에 스마트폰, TV, 인터넷 사용이 절대 금지된다.

또한 ‘고디바 하우스’에 설치된 60대의 카메라를 통해 100일 동안 유튜브에 생중계된다.

출연자 전원은 자유로운 스킨십과 애정표현, 은밀한 샤워부스 공간 공개에 전원 동의를 했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지급된다.

‘고디바 SHOW’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되며, 11월 말 동아TV에서 15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진짜 파격적이다”, “트루먼쇼처럼 다 공개된다는 거네”, “1억 원이면 할만 한 듯”, “수위가 엄청날 듯”, “이런 예능은 또 처음이다”, “시청률은 높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고디바 쇼 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