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성과 데이트..’ 충격적이라는 최고기 근황 모습

2021년 10월 26일   박지석 에디터

유튜버 최고기가 미모의 여성과 생일을 보냈다.

26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살 생일도 안뇽”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고기는 유튜버 백잔느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고기와 백잔느는 얼굴을 맞대며 연인과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해당 사진에는 최고기의 전 부인인 유깻잎도 ‘좋아요’를 눌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 여친인가요”, “럽스타그램인가”, “생일을 단 둘이 같이 보냈다니”, “그냥 친구인 듯”, “생일 축하드립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0세인 최고기는 지난 2005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왔다.

그는 2016년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4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하지만 여전히 함께 데이트를 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최고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