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 유튜버가 한 엄청난 행동

2021년 11월 17일

한 여행 국내 유튜버가 인종차별을 하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참교육’을 했다.

지난 16일 유튜버 용진캠프는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한국인이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용진캠프는 마케도니아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현지인 3명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

현지인은 용진캠프에게 인종차별로 추정되는 말을 내뱉고 낄낄거리며 지나갔다.

이에 용진캠프는 남성들을 주시하면서 손가락으로 가까이 오라는 제스처를 했다.

이후 그가 크게 고함을 지르자, 당황한 남성들은 도망갔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여러분들이 주눅들고 눈을 내리깔면 저렇게 인종차별을 한다. (요즘 특히) 동양인을 만만하게 보며 증오범죄가 늘고 있다. 예전 LA에서 한국인들이 폭동에 대응했을 때가 역설적으로 인종차별을 제일 당하지 않았던 시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해외에서 인종차별을 당할 때 소극적으로 대하면 부모님 세대들이 무시당한다. 이러한 인종차별에는 강하게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게 맞는 방법같다”, “용진캠프님 멋있다”, “실제로 인종차별하는 거 보니 진짜 화난다”, “나도 혹시 당하면 저렇게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세계일주 용진캠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