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만원 넣으면 1000만원으로 돌려주는 역대급 통장 이번달에 나옵니다”

2021년 11월 19일

매월 10~15만원씩 2~3년 저축을 하면 만기 후 1080만원으로 돌려주는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60만원 넣으면 1000만원으로 돌려주는 역대급 통장 이번달에 나옵니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저소득 근로 청년 7천명이 ‘희망두배 청년통장’ 저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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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과거 재임 시절인 2009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을 모태로 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해당 통장 가입자는 매달 10만원이나 15만원을 2∼3년간 저축하면 만기에 적립액의 두 배를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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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어 자산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주거비나 결혼자금, 교육비 등에 쓸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돕는다는 취지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소득 수준을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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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득이 세전 월 255만원 이하이고 부모·배우자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90만원)인 만 18∼34세 근로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올해 1만7천34명이 지원해 7천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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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들은 이달 15일∼24일 통장을 개설하고 25일∼30일 사이에 저축을 시작해야 한다.

시는 가입자들의 저축 여부를 확인하고 내달부터 저축액과 같은 금액을 추가 적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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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등 청년기관과 협력해 가입자들에게 금융교육과 재무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저소득 가구에 저축액의 최소 50%를 더해주는 ‘꿈나래통장’ 가입자 300명도 저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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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매월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금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