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뀌어서 당황스럽다” 11월부터 바뀐 주택청약 변경 사항

2021년 11월 24일

서민들이 ‘내집 마련’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택청약제도가 2021년 11월부터 대폭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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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도 변경 내용을 통해 가장 혜택을 많이 보는 사람들은 ‘무자녀신혼부부’ ‘맞벌이부부’ ‘1인가구’에 해당하는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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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청약에는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이 있다. 이 중 특별공급이 공급물량도 많고 경쟁률이 낮아 당첨확률이 더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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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에는 신혼특공,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기관추천 등이 있는데 일반공급에서 장년층에 가점이 밀린 젊은 세대들이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11월부터는 ‘신혼특별공급’ 관련 내용이 대폭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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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신혼특공에서는 자녀수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1자녀는 힘들고, 보통 2자녀 이상이 되어야 신혼특공에 당첨될 확률이 높았는데 11월부터는 신혼특공 중 30%를 자녀수와 소득기준도 보지 않는 ‘추첨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한 것.

이로써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소득에 상관없이 신혼특별공급에 당첨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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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특별공급 부분도 변경사항이 있다.

기존에는 자녀가 있거나 기혼일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했고 소득기준도 있었다. 하지만 올해 11월 변경된 내용에 따르면 생애최초특공도 마찬가지로 30%를 기혼여부, 자녀기준, 소득기준을 보지 않고 ‘추첨제’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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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인가구일 경우에는 60m² 이하인 집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