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42살 되는데 의상이 점점 더 과감해진다는 여배우

2021년 12월 20일   김주영 에디터

배우 한예슬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살짝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와 가디건, 청바지를 입고 있다.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