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 여성 중 몸매, 외모 1티어라는 유명 연예인 자녀

2021년 12월 27일   박지석 에디터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눈부신 보디라인을 뽐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SNS에 “첫째날 너무 많은 걸 해서 살짝 피곤했던 둘째날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는 하와이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자신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동주는 볼륨감을 강조한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섹시한 S라인 몸매는 감탄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동주님이 제 원픽이에요”, “다 가진 그녀”, “너무 예뻐요.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현재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겸하고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