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45살인데 요즘 20대 남자들 이상형이라는 여배우

2021년 12월 28일   박지석 에디터

배우 하지원이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this moment”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지원은 흔들린 카메라 속에서도 밝은 미소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중단발을 한 하지원의 모습에서 44세라는 나이는 체감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에 올라온 사진은 지난 10월 이후 약 두 달 만의 업로드로, 더 많은 누리꾼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하지원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크게 반가워했다.

이들은 “중단발도 너무 예쁘시네요”, “영원한 이상형 배우님입니다”, “늙지를 않으시는 듯”,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영화 ‘비광’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하지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