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미국 기자들 한국에서 아이폰 사용 금지” 선언

2022년 5월 25일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이 한미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뒷이야기를 소개하면서 한국 정부 측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이 같은 요청을 해 왔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

이어 “백악관 기자진이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회담 몇 주 전부터 민감한 줄다리기 건이 됐다”면서 “협상 과정에서 나온 타협안 중 기자들이 건문에 들어가기 전 아이폰 카메라 위에 불투명 테이프를 붙이는 방안도 있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

최종 합의안은 기자들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건물 내 강당에서는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복도 등지에선 사용을 하지 말도록 요청하는 것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

앞서 대통령 경호처는 보안상의 이유로 휴대폰의 사진 촬영과 녹음, 테더링 등을 통제할 수 있는 보안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기자들에게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

문제는 이 앱이 안드로이드를 통해서만 설치가 가능하고 아이폰 IOS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아이폰은 아예 반입 금지 조치를 내렸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 사전 준비 과정에서 정상회담 행사에 참여하는 미국 측 직원과 기자에게 아이폰을 반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현지 시간) 백악관 직원들

윤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17일 기자단의 의견을 듣고 출입기자들에 대해서는 보안 앱 설치를 강제하지 말고 아이폰 반입도 제한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