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성이 클럽, 술집에서 남자들 약 먹이려고 한다는 충격 행동 (+영상)

2022년 10월 14일   대성 박 에디터
클럽이나 술집에서 몰래 약 타는 수법 담긴 영상 공개

클럽이나 술집에서 몰래 약 타는 수법 담긴 영상 공개… 누리꾼들 반응 ‘충격’

클럽이나 술집에서 몰래 약 타는 수법 담긴 영상 공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미모의 여성이 몰래 약 타는 수법 담긴 영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클럽이나 술집에서 술잔을 가리고 있어야 하는 이유’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클럽이나 술집에서 한 미모의 여성이 다가와 말을 걸면서 술에 몰래 약물을 타는 범죄자들의 수법이 담겨있다.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하면서 작은 알약을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술잔에 넣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악수를 청하려는 듯 손을 내밀 때도 상대방의 술잔에 정체불명의 알약을 떨어뜨렸다. 또한, 번호를 알려달라는 듯 자신의 스마트폰을 건네면서도 알약을 자연스럽게 술잔에 떨어뜨리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소름돋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러한 방법들은 어둡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울려퍼지는 클럽이나 술집에서 쉽게 알아채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하얀 물이 아닌 색이 있는 술이라면 더욱 몰래 약을 탔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영상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너무 무섭다”,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클럽이나 술집에서 몰래 약 타는 수법 담긴 영상 공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미모의 여성이 몰래 약 타는 수법 담긴 영상

마약류를 술이나 음료에 몰래 타먹이는 이른바 ‘약물성범죄’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이제 대한민국은 ‘마약 청정국’이란 말도 옛말이다. 3년 전 수면 위로 올라온 ‘강남 버닝썬 클럽’ 사건을 시작으로 해마다 약물성범죄에 대한 사건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에는 강남 유흥업소 여직원이 손님이 술에 탄 약물을 마시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도 발생했으며, 숨진 여직원의 술에 약물을 탄 손님 역시 인근 공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이처럼 약물성범죄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점점 대두되고 있지만 문제는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 사건의 피해 실태 등이 제대로 파악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약물성범죄에 주로 악용되는 약물 중 대표적인 것이 GHB라는 약물인데 무색, 무취, 무미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술이나 음료수에 탔을 경우 구별하기가 매우 어렵고 혼수상태를 일으키는 등의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GHB는 24시간 안에 소변과 함께 배출돼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클럽이나 술집에서 몰래 약 타는 수법 담긴 영상 공개
모르는 사람이 음료나 술을 건네는 장면

가장 중요한 예방책은 사전 예방이 최선

한편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도 이러한 약물성범죄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범죄들을 예방하기 위해 파티장이나 클럽에서 자신의 술잔을 꼭 들고 다니라는 지침도 있을 정도다. 이에 한국에서도 약물 관련 범죄가 증가하면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예방책은 안전수칙을 지키는 방법이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나 술은 절대 마시지 말고, 잔을 자리에 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한다. 만약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웠다면 새 컵을 받아서 쓰는 게 안전하다.

만약 약물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의심이 된다면 피해 사실을 직접 입증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즉시 신고 접수를 하고,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약물을 검출하기 위해 소변 검사를 진행해야하니 소변을 보지 말고, 몸을 씻지 않은 채로 신고접수를 해야 한다. 또, 현장에 휴지나 속옷이 있을 경우 수집해 가는 것이 좋다.

박대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