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온천에서 역대급 아찔한 비키니 사진 올린 오또맘 인스타 근황

2022년 10월 24일   박지석 에디터

오또맘 야외온천 인스타 사진 업로드

오또맘 셀카 인스타 사진 업로드
오또맘 셀카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이 쏠렸다.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SNS에 올리자 누리꾼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인 것이다.

특히 이번에는 야외온천에 출연하며 특급 모노키니 패션을 선보였는데.

캐나다로 온천여행 떠난 오또맘

오또맘 인스타 사진 게시물 업로드
온천욕을 끝낸 오또맘

오또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완전 대자연 온천. 자연을 함께하며 (몸을) 지지니깐 피로가 훅훅 풀리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캐나다의 한 노천탕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또맘이 담겼다.

바쁜 스케쥴을 뒤로하고 연말이 되자 연휴를 떠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또맘 여전한 미모 뽐내며 사진 게시

오또맘 인스타 사진 게시물 업로드
뒷태를 보이고 있는 오또맘

이날 그는 숲이 우거진 대자연 속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매끈한 허리 라인과 더블어 작은 얼굴에 오밀 조밀한 이목구비, 넓은 골반 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또맘은 우월한 비주얼과 뒤태, 애플힙 등을 뽐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환한 미소를 짓는 그의 표정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다.

네티즌 오또맘 미모에 댓글 세례

오또맘 인스타 사진 온천 게시물 업로드
노천탕에서 쉬고 있는 오또맘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오또맘 인스타그램에 “노천탕 여신 오또맘”, “모노키니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너무 예쁘세요”, “수영복 입고있는 언니 모습 뮤직비디오 한 장면 같아요”, “사진 보며 힐링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인 오또맘은 올해 33살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약 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또맘은 초등학생 아이를 둔 ‘몸짱 싱글맘’으로 몸매가 부각되는 일상 사진과 운동법 등을 공유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오또맘 온천탕 사진 게시물 업로드
오또맘 인스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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