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Imgur Klaan
차가운 도로에서 비를 맞고 있던 새끼 고양이가 구조되어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에는 “우리 엄마가 고양이를 구조했다. 그녀를 위해 이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사람의 손길로 점점 건강해져 가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우유를 주고, 깨끗이 씻겨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한편, 외국에서는 우리나라 언론과 사회에 화두로 떠오른 ‘캣맘 혐오’가 어떻게 발현될 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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