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화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23가지 사실下(사진 12장)

2016년 4월 15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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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buzzfeed


 

해외 미디어사이트 버즈피드는 유명한 영화들의 숨겨진 이상한 비하인드 스토리 23가지를 소개했다. mt13 13. 오즈의 마법사에서 서쪽의 사악한 마녀는 도로시를 만난 후 먼치킨랜드를 떠나는 장면에서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mt14 14.모든 개들은 천국에 간다에서 앤 마리 역할을 맡았던 주디스 바시는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mt15 15.시계태엽 오렌지에서 알렉스가 물고문 당하는 장면에서, 그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튜브가 준비되어 있었다. 하지만 튜브는 막혀버렸고, 영화에서 그의 버둥거림은 실제 모습이다 mt16 16. 스크림은 90년대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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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에일리언의 체스트버스터 씬을 찍을 때, 배우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배우들은 진짜로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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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토니 토드는 캔디맨에서 실제로 입에 벌을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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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부의 목소리를 맡은 마리 깁스는 영화 촬영 당시 갓난아기였다. 스태프들은 마리를 앉혀 얌전히 대사를 읽게 할 수 없었고, 그래서 그녀가 스튜디오에서 놀게 하고 마이크를 든 채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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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나홀로 집에의 이 장면에서 조 페시는 실제로 맥컬리 컬킨을 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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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T와 폴터가이스트는 원래 나이트 스카이라는 제목의 영화 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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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화 엘프의 깜짝 상자 씬에서 윌 페렐의 반응은 연기가 아니었다. 감독은 그가 상자를 가지고 놀 때마다 리모컨으로 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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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디파티드에서 잭 니콜슨은 대본에 내용이 없었음에도 진짜 총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겨눴다. 그는 그 장면이 처음에 너무 긴장감이 없어 보였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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