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학생들에게 ‘인간지네 2’
영화를 보여줬다가
해고당한 사건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학생들에게 가학적인 영화
인간지네 2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진 교사가 해고당했다.
이 영화는 영국에서 일시적으로
금지되었던 영화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테네시 주의 메리 고등학교에서
이 혐오스러운 영화가 재생되었고
학생들이 부적절한 영화에
대해 신고하자 수사가 착수되었다.
사건에 연류된 인간지네의
감독인 톰 식스는 해당 교사에게
사인된 인간지네 영화
한 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은
인격이 형성되었으므로
해당 영화가 학교에서
상영되어도 된다고 말했다.
영화에 출현한 여배우
애슐린 예니는 트위터로
감독을 지지했다.
에디터 추천기사 ‘잠시 머물다 가세요…’ 일본의 ‘시체 호텔’ (사진 6장)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