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공포영화 틀었다가 해고당한 교사… 어떤 영화길래?(사진 2장)

2016년 5월 3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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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하): mirror(영화감독 톰 식스의 사진)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학생들에게 ‘인간지네 2’

영화를 보여줬다가

해고당한 사건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학생들에게 가학적인 영화

인간지네 2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진 교사가 해고당했다.

이 영화는 영국에서 일시적으로

금지되었던 영화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테네시 주의 메리 고등학교에서

이 혐오스러운 영화가 재생되었고

학생들이 부적절한 영화에

대해 신고하자 수사가 착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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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에 연류된 인간지네의

감독인 톰 식스는 해당 교사에게

사인된 인간지네 영화

한 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은

인격이 형성되었으므로

해당 영화가 학교에서

상영되어도 된다고 말했다.

영화에 출현한 여배우

애슐린 예니는 트위터로

감독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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