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학교 시험기간 카톡 대참사…
JPG’라는 제목이 올라왔다.
이날 해당 게시물은 실시간 조회 및
추천 수 순위권에 오르며
대학생을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메신저 대화를 사진으로 캡처한
게시물 내용은 여학생 후배가 선배를
통해 시험 과제를 부탁했는데
그 과정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특히 집에 물이 안 나와 출석도 할 수
없었으며 미리 연락을
할 수 없었다는 부분에서
게시자는 황당함을 표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답 없는 후배네…”,
“미리 말했으면 좋았을 걸”,
“저건 무조건 후배가 잘못했네”
등의 의견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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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